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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빠한테 칭찬 받았어요

5점 최희선 2010-05-11 추천: 추천 조회수: 5809

 아빠가 너무 흐뭇해 하셔서 뭉크해지기가지 했어요...

그동안 왜 못해 드렸나 싶기도 하구요..

엄마가 잘했다고 다독여주시더라구요.

작지만 제가 알바해서 선물가지 드린 어버이날은

오래도록 잊지 못할것 같아요..

선물상자 덕에 한결더  멋스러웠습니다.

많이 파세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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